금일 정부의 현행 거리두기 단계 연장 결정에 따라 (10월 3일까지 적용), 9월 5일 전북과의 홈경기에 뒤이어 9월 19일 수원FC, 9월 22일 인천, 10월 3일 대구와의 홈경기 역시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FC서울의 연고지인 서울특별시는 정부의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지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현행 단계에서는 프로스포츠 경기장 관람이 ‘무관중’으로 통제됩니다. 현행 거리두기가 유지되는 한 계속해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며, FC서울은 홈경기 관중 입장이 허용될 시 예매일 등 자세한 사항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