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성남전, 신한카드 결제시 30~50% 할인 혜택
- 경기당일 11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서 ‘FC서울과 함께하는 신한카드 축구클리닉’ 진행
FC서울이 5월 5일 어린이날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남과의 홈경기를 ‘신한카드 LOVE DAY’로 지정,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FC서울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피셜파트너사인 신한카드와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입장권 구매시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1인 2매에 한하여 E석 N석은 50%, W석은 30%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현장구매는 물론 예매 시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하프타임에는 신한카드 결제자 중 10명을 선정 ‘신한 기프트카드’30만원권을 선물로 지급한다.
한편, FC서울 선수와 어린이들이 직접 만나는 시간도 마련된다. 11시 30분부터 성남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 선수들이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축구를 지도하는 ‘FC서울과 함께하는 신한카드 축구클리닉’이 진행된다. ‘FC서울과 함께하는 신한카드 축구클리닉’은 FC서울 선수가 직접 슈팅, 드리블, 패스 등 축구에 대한 기본기를 어린이들에게 가르쳐주는 시간으로 참가 어린이에게는 매우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
FC서울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는 무료입장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하여 온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어린이날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성남과의 정규리그 11라운드는 전국 3000여 곳에 이르는 24시간 편의점인 GS25와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에서 경기시작 3시간 전까지 예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