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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화보]여기는 터키 안탈리아!

2007-01-25



터키 안탈리아에서 훈련중인 FC 서울 선수단의 화보가 전격 공개되었다.

현재 귀네슈 감독의 지도 아래 매일 즐겁게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은 2007 시즌 정상 정복을 향한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머나먼 땅 터키에서 훈련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살짝 공개해 본다.


"밥 먹어요~".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 선수들. 많이 먹고 힘내서 열심히 뛰어주세요!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훈련 준비를 하고 있는 천제훈과 최원권. 그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무척 마음이 놓인다.



"훈련장에 개가 난입?". 훈련장으로 개 한마리가 들어왔다. 세레프 코치가 개를 좋아하는지 놀아주고 있다. 옆에서 야신 코치는 재미있는지 그저 웃기만 하고 있다.



"2007년에는 무실점 하자~". 영원한 맏형 김병지와 김호준 골키퍼 형제가 런닝을 하고 있다.



"2007 정상을 향해 뛰자". 선수들이 열심히 뛰고 있다. 마치 2007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 것처럼...



"여기가 바로 터키". 이국적인 배경을 뒤로 런닝을 하고 있는 선수들. 좀처럼 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풍경이다.



"휴우~다시 뛰자~". 런닝을 끝낸 선수들. 다시 뛰려고 잠시 쉬는 중!



"내 패스를 받아라~". 귀네슈 감독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숏 패스 연습. 김은중과 박요셉이 파트너가 되어 패스 연습을 하고 있다.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미남 수비수 박용호가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We are FC SEOUL". 귀네슈 감독의 지시 사항을 듣고 있는 선수들. 뒷모습만 봐도 정말 든든하다. 그들의 멋진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 된다.

/터키 안탈리아=유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