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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화려한 홈경기 개막전 화보 리뷰

2005-03-09



FC서울의 클럽송 We are FC SEOUL을 작사작곡하고 노래까지 불러준 N.EX.T의 신해철씨와 FC서울 서포터즈 김규나양이 대회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국내 프로구단 사상 최초로 관중들이 보는 앞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있는 이장수 감독과 조광래 전 감독님.



한국 축구의 희망 박주영 선수가 화려한 데뷔전을 가졌다.



클럽송을 열창하고 있는 N.EX.T



금빛날개 김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