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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마트 홍보 마케팅 제휴

2013-06-19


- 이마트 서울 전 지점 내 FC서울 경기 홍보, FC서울 홈경기장 이마트 홍보
- 추후, 이마트 점포 내 FC서울 용품샵 및 이벤트 부스 설치

“이제 이마트에서도 FC서울을 만난다”
FC서울과 이마트가 업무 제휴를 약속하고 축구팬과 이마트 고객들에게 다가간다.
‘2012 챔피언’ FC서울과 ‘대한민국 1등 할인점’ 이마트는 19일, 상호의 영업 지점, 홈경기장을 통해 홍보 채널을 마련함과 동시에, 추후 축구 용품 판매 및 이벤트 부스를 마련하기로 협약하였다.

이마트는 서울 전 매장 (은평점, 성수점, 양재점등 31개 지점) 을 통해 FC서울 홈경기 포스터 및 동영상 광고 등 축구 경기 홍보에 나선다. 또, 추후 이마트의 스포츠 전문 매장인 ‘빅텐’(BIG TEN) 내에 FC서울 전용 용품샵을 개설함과 동시에 이벤트 부스에서 회원모집 및 홍보를 하는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FC서울은 K리그 클래식 홈 경기장에서 이마트에 대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6월 23일 부산 아이파크와 펼치는 FC서울의 홈경기를 통해 그 첫 발을 내 딛게 되며, 해당 경기의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sports.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cseoul), 트위터(@FCSEOU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