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귀네슈 감독이 광고모델로 데뷔했다.
귀네슈 감독은 온세통신 ‘국제전화 00365’와 6개월간 최고모델 수준의 대우로 광고계약을 체결하고 광고모델로서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 광고계약은 도전적이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K리그에 새 바람을 몰고 있는 귀네슈 감독과 젊고 도전하는 이미지로 새로운 도약을 노리는 온세통신의 기업 컨셉이 잘 어울려 이뤄지게 되었다.
귀네슈 감독이 출연한 이번 CF광고는 5월23일(수)부터 본격적으로 지상파와 케이블 TV를 통해 방송전파를 타고 있으며 추후 본격적인 촬영을 통해 후속편이 제작될 예정이다.
프로축구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있는 귀네슈 감독의 이번 광고모델 데뷔가 축구뿐만 아니라 광고계에도 신선한 파급효과를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울사나이 fmj23@gs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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