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분위기 메이커 이승렬과 김의범이 4월호 웹진을 통해 클럽송 실력을 뽐냈다.
이승렬과 김의범은 가장 좋아하는 FC서울 클럽송으로 "FC서울의 승리를"을 꼽으며 그동안 감춰왔던 클럽송 실력을 발휘했다.
영상[구리] / 김신애, 신원선, 이아람 FC서울 명예기자
군인 무료입장 정책 관련 재안내
[군인 무료입장 정책 관련 재안내]국방부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군인 복지 증진을 위한 무료입장 정책"과 관련하여, 최초 홈페이지 등을 통한 정확한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경기장을 찾아 주신 팬분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리며, 관련 입장정책의 세부적인 내용을 다시 안내 드립니다. 기 관 대 상 증 빙 문 서 혜 택 국방부 병사 휴가(외박)증 동반 1인 포함, 북측 자유석 티켓 제공 간부(하사~장군) 공무원증(국방부장관발행) *지난 5월 19일 대구전에서 군인 무료입장 관련 매표소 응대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불쾌감을 드렸고, 제기된 민원에 대해 부정확한 답변으로 혼란을 드렸습니다.FC서울은 향후 유사한 일이 재발되지 않고 국군 장병 여러분들의 관람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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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호]이승렬, 김의범이 부르는 클럽송
2009-04-10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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