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신선건강식품 종합유통기업 ‘hy’ 와 파트너십 체결!
“Grow
with uS, GS"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하 FC서울)이 hy(㈜에치와이)와 2021 시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 공식 단백질 브랜드로 hy ‘프로틴코드’를 선정했다. 한국야쿠르트의 새로운 이름인 hy는 신선건강식품 종합유통기업이다.
이번
hy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단백질 전문 브랜드인 ‘프로틴코드’ 제품 패키징에 FC서울
공식지정 음료 및 엠블럼이 표출될 예정이다. 또한 FC서울은
프로팀과 산하 유소년팀에 hy로부터 단백질 제품을 지원받아 선수단의 건강관리와 컨디션 유지를 잇겠다는
계획이다.
이뿐 아니라 FC서울과 hy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FC서울 홈경기에 hy 브랜드 노출
광고는 물론, ‘프로틴코드’ 단백질 정기구독 신청자를 대상으로 FC서울
선수 친필싸인 유니폼 등 다양한 FC서울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FC서울 공식 SNS를 통해 hy 프로틴코드
드링크 증정 이벤트 등 풍성한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hy ‘프로틴코드’는 최근 떠오른 건강과 채식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 5월 발매된 제품이다. 간편하게 100%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드링크 타입의 제품을 선 출시했으며,
조만간 파우더 타입 제품 출시로 단백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드링크 제품은hy만의 프레시매니저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제품을 즐길 수
있는 ‘단백질 구독’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hy와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FC서울은 향후에도 다양한 업종 브랜드들과의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구단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축구팬 확대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