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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 정규리그 1,2위가 목표다

2007-04-19



"6월까지 정규리그 1,2위가 목표다."

4월22일(일) 포항전을 앞둔 프레스데이에서 귀네슈 감독이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습니다.
귀네슈 감독은 "많은 부상선수들이 이탈했지만 김태진, 이정열과 같은 젊은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고
몇몇 선수들이 회복해 돌아오는 5월이 되면 FC 서울의 축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팬들에게 재미있는 축구를 약속했습니다.

이날 프레스데이에서 귀네슈 감독은 화제가 된 지난 부산전에서 하트모양을 만든 사진을 가리키며
"많이 보기는 했는데 처음 해보았다. 사랑을 몸짓으로 표현하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다"며
즐거워 했습니다. /서울사나이 fmj23@gs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