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share > 페이스북

NEWS & TV

News

[인터뷰] 현영민, 최효진, 김진규

2010-06-21



FC서울의 든든한 수비자원인 현영민, 최효진, 김진규가 인터뷰를 통해 전반기 소감 및 후반기 목표를 밝혔다.

김진규는 "초반보다 경기를 치를수록 몸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며 “후반기에는 무실점 경기를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고, 현영민은 "초반에 호흡이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으나, 점점 좋아지고 있다. 공격 포인트를 많이 올려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후반기 포부를 밝혔다. 최효진은 "전반기에는 홈경기에 비해 원정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후반기에는 홈, 원정경기 구분 없이 강팀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후반기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인터뷰 동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