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대표와인 울프 블라스 레드 라벨 카버네-멀롯, FC서울 공식와인 지정
- 2011년 FC서울 홈경기 시 스카이박스에 와인 제공
- 다채로운 이벤트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즐거움 선사 예정
"FC서울과 호주 최고의 와인이 만났다."
FC서울이 호주 와인의 성공신화 울프 블라스와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한다.
FC서울은 울프 블라스 레드 라벨 카버네-멀롯을 공식와인으로 지정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FC서울 팬과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로 하였다.
이에 FC서울은 매 홈경기 스카이박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울프 블라스 와인을 제공하고 특히 여성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급 와인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나라식품(www.narafood.com) 윤영규 사장은 “호주 최고의 와인 울프 블라스는 늘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해왔다. FC서울과 울프 블라스의 만남이 또 다른 성공신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FC서울의 공식와인으로 선정된 울프 블라스는 1966년 출시되어 호주에서 다수의 상을 거머쥔 호주의 대표와인으로 호주 최다 판매량, 영국 WINE AND SPIRITS COMPETITION의 올해의 최고 와인 메이커 2회 수상, 미국 AC NIELSEN조사 1등 와인에 선정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각광 받는 호주 최고의 와인이다. 또한 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 공식스폰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와인 등 다채로운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온 와인업체로 국내에선 FC서울이 첫 번째 파트너이다.
한편 FC서울은 4월 30일(토) 제주와의 홈경기에 앞서 울프 블라스와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FC서울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5월 1일까지 계속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 게시판에 울프 블라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FC서울 선수와 이유를 남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