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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리틀FC서울 여성 코치들의 수다

2010-03-16



"남성 코치분들보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는 것이 제 강점이죠" (리틀FC서울 김아름 코치)

"엄마처럼 따뜻하게 아이들을 가르쳐 주고 싶어요" (리틀FC서울 한진실 코치)

2010년 리틀FC서울에서 여성 코치 2명을 영입했다. 대학 축구선수 출신의 김아름 코치와 생활체육을 전공한 한진실 코치가 그 주인공이다.

아직까지 유소년 축구클럽에 여성 코치가 흔하지 않은 만큼 FC서울에서는 이들에게 거는 기대가 클 수 밖에 없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FC서울 명예기자 김진웅의 '사람 인 in FC서울'에서 담아봤다.

/촬영,편집 = 김진웅 FC서울 명예기자 akakjin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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