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창수 구단주 및 240여명의 GS,LG,LS,LIG 임원들 참석, 선수단 격려
- 최용수 감독, 코칭 스태프, 선수단 등 참가 2012시즌 K리그 우승 다짐
FC서울의 2012시즌 K리그 정상등극을 기원하는 ‘2012 FC서울 임원동호회 K리그 출정식’이 28일 오후 6시부터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다.
‘2012 FC서울 임원동호회 K리그 출정식’은 2012시즌 K리그 개막을 앞두고 FC서울 임원동호회(회장: 허명수 GS건설 사장)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K리그 정상정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자리에는 허창수 구단주를 비롯하여 240여명의 GS,LG,LS,LIG 그룹 임원들과 공식 파트너사인 신한카드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수단에게 힘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최용수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선수단은 이번 출정식에서 우승을 향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 주고 있는 임원동호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 시즌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FC서울 임원동호회는 매년 K리그 개막 전과 시즌 중 선수들을 격려해 오고 있으며 ‘2012 FC서울 임원동호회K리그 출정식’은 K리그 정상에 도전하는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