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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수원전 프레스데이

2007-04-06



'수원의 포메이션 변화에 관심없다. 오직 우리팀이 어떻게 경기에 나서느냐가 중요하다'

귀네슈 감독이 4월8일(일) 오후3시 정규리그 5라운드 수원戰을 앞둔 프레스데이에서 수원의 포메이션 변화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우리의 길만 갈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선수간의 믿음이 우리의 최대 강점이라고 말한 귀네슈 감독은 이민성의 결장에 대해 젊고 훌륭한 선수가 그 자리를 충분히 메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또한 시간이 된다면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형제의 나라' 한국의 어린 선수들을 가르쳐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덧붙였습니다.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축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말하는 FC 서울의 감독. 세뇰 귀네슈.

이번 프레스데이에서 귀네슈 감독이 말한 다양한 이야기를 동영상을 통해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사나이 fmj23@gs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