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일요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올림픽 2차예선 1차전에서 FC서울 김태환과 문기한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의 활력소가 되어 동점골과 사실상 역전골인 패널티킥을 얻어내며 홈에서의 귀중한 3:1 승리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 FC서울 출신 김태환
▲ 미친존재감 ★ 치타 김태환 걸개
▲ 패스받는 김태환
▲ 대표팀의 천금같은 동점골을 성공시키는 김태환
▲ 김태환의 골 세러머니
▲ 요르단의 공격을 꽉 틀어막으며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문기한
▲ 문기한이 백호의 격려를 받고 있다.
/ 사진=FC서울명예기자 김검수 (twindin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