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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다시보는 FA컵 8강전

2006-08-13



FC도쿄와의 경기에 이어 2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고 있는 K리그 최고의 골잡이 두두 선수.



두두 선수의 골에 서포터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는 히칼도와 두두. 최고의 도우미와 최고의 골잡이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승부차기가 결정되자 캡틴 이민성 선수를 불러 작전을 지시하고 있는 이장수 감독의 모습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김병지 선수가 승부차기 선방이후 팔을 들어올리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힘을 내라! 김치곤!
FC서울과 한국 축구계를 이끌어갈 최고의 수비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