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경남전 풍선아트, 에어로빅, 방송댄스 등 다양한 배워보기 이벤트
- 번지 트램펄린, 바이킹, 최신 비디오게임기까지 마련
“스승의 날! FC서울의 달인선생님에게 배워보세요!”
FC서울이 오는 15일(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경남과의 홈경기에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각종 달인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배워보기 이벤트를 준비했다.
FC서울은 경기 당일 오후 12시부터 진행되는 북측광장 이벤트 파크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번지 트렘펄린, 미니 바이킹 등 다양한 놀이기구 뿐 아니라, 풍선아트, 종이접기, 체스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주말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가족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달인에게 배워봅시다’라는 주제로 응원의 달인인 FC서울의 치어리더 V걸즈에게 배워보는 응원교육, 에어로빅, 방송 댄스 교육 등 직접 어울려 참여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로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FC서울은 대형 젠가 게임, 사격 게임, 최신 비디오 게임기를 설치하고, 홍초, 맥주, 치킨 시식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푸짐한 이벤트와 함께하는 FC서울의 홈경기 입장권 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가까운 GS25 현금지급기에서 경기시작 3시간 전까지 예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