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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미래가 보이는 웹진 7 월호 발행

2009-07-06



FC서울이 6일 홈페이지(www.fcseoul.com)를 통해 ‘FC서울의 미래’특집 웹진 7월호를 발행했다.

이번 FC서울 웹진 7월호는 ‘FC서울의 미래’라는 주제로 FC서울의 유소년 프로그램인 리틀 FC서울과 U-18팀인 동북고 유망주들에 대한 소개 등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FC서울의 미래, 우리 리틀FC서울이 책임집니다 ‘에서는 FC서울 명예기자들이 리틀FC서울 교육현장을 직접 찾아가 어린 아이들이 FC서울의 이름과 함께 즐겁게 공을 차는 장면을 취재하고 현재 FC서울의 유소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방식에 대해 알아봤다. 또한 아이들과 인터뷰를 통해 리틀FC서울 선수들이 가진 FC서울에 대한 생각, 축구에 대한 열정을 들어봤다.

’미리보는 FC서울 – 동북고등학교’에서는 R리그와 고교 챌린지리그를 오가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동북고 선수들을 취재해 봤다. 현재 FC서울의 U-18 팀인 동북고에서 선수들을 지휘하고 있는 최진한 감독의 인터뷰와 함께 FC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 선수들과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이밖에도 부상 후 약 2달간의 재활을 마치고 가시마전에 복귀한 정조국과의 인터뷰가 담겨있는 ‘영상데이트 – 돌아온 패트리어트 정조국’, 지난 6월 20일 빗속에서도 FC서울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한 서포터들의 모습을 담은 ‘우중(雨中)서포팅’,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현장의 모습을 담은 ‘가시마 원정기’, 선수들이 직접 작성한 설문조사 ‘FC서울에서 가장 OO한 선수는?’이 함께 소개된다.

^'FC 서울 웹진 7월호'는 구단 홈페이지(www.fcseoul.com)를 통해서 볼 수 있으며 선수단의 월페이퍼가 함께 제공된다.

**FC서울 웹진 7월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