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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리용' 김승용, "여러분의 응원이 그리울 것입니다!"

2010-01-18



'리마리용' 김승용이 FC서울 팬들에게 작별의 편지를 남겼다. 김승용은 2009 시즌을 마지막으로 FC서울을 떠나 전북에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시즌 갑작스러운 이적으로 인사를 전하지 못했던 것이 마음에 걸렸다는 김승용은 팬들과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자신도 더욱 멋진 선수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