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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이을용과 FC 서울

2007-04-04



올시즌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더욱 책임감있는 플레이와 중원에서의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이을용.

화끈한 공격축구과 재미있는 축구를 약속하며 이번시즌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FC 서울.
그변화의 중심에는 새롭게 팀을 맡은 세뇰 귀네슈 감독과 팀의 맏형급 고참으로 주장 완장을 차게된 이을용을 빼놓을 수 없다.

강릉상고 졸업후 한국철도와 상무를 거쳐 프로에 입단하는 등 힘든 시간을 이겨내며 27살이던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야 비로소 선수생활에 꽃을 피우기 시작한 이을용은 지난주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축구이야기와 2006시즌 FC 서울 그리고 귀네슈 감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웠다.

▶다음은 인터뷰 동영상







/서울 사나이 fmj23@gs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