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중원을 책임질 ‘하대성’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대성은 “선배들이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고 있어 적응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며” 특히, 친한 이종민 선수에게는 “지금도 잘 챙겨주고 있지만, 앞으로 더 잘 해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장점이라고 말한 하대성은 팬들에게 "많이 이뻐해 주세요~"라며 FC서울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했고, 가장 무서운 코칭스탭을 묻는 곤란한 질문에도 특유의 수줍은 미소와 함께 솔직하게 대답하였다.

훈련을 마치고 바로 진행된 인터뷰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서 ‘프로’다운 자세를 볼 수 있었다

류짱 ryu@gssports.co.kr





* 화면을 오른쪽으로 클릭 후 [확대/축소]-[전체화면] 을 선택하면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전체보기를 중단하실 때는 [esc]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