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은 올시즌 매경기전 개최하는 프레스데이 내용을 동영상으로 담아 팬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지난 3월1일 ‘오픈데이’ 행사 직후 열린 2007시즌 첫 프레스데이에서 귀네슈 감독은 개막전에 임하는 각오, 지난 예멘전에서 박주영의 플레이에 대한 자신의 소견, 7월에 벌어지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에 대한 생각 등을 인터뷰를 통해 밝혔습니다.

FC 서울은 3월 1일 오픈데이를 시작으로 3월 4일 대구와 2007 K리그 개막전을 펼칩니다. 여러분의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레스데이는 매경기 이틀전에 개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