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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호] '스승의날 기념' 선수들의 롤링페이퍼

2009-05-08



스승의 날을 맞아 선수들이 귀네슈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에게 롤링페이퍼를 썼다. 평소 가까이 있으면서도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거나 쑥스러워서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의 당당한 모습과는 달리 부끄럽다는 이유로 한사코 이름 쓰기를 거부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팬들에게도 마음을 전했다.

1. 귀네슈 감독님께




2. 이영진 코치님께



3. 세레프 코치님께



4. 야신 코치님께



5. 최용수 코치님께



그리고 사랑하는 팬들에게



/ 하프타임 kinske@gs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