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1 주일 간 서울역 3층 KTX타는 곳에서 ‘KORAIL과 함께하는 2009 FC서울 테마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서울역에서 K리그인기 클럽인 FC서울이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조 아래 마련하는 축구 문화 이벤트이다. FC서울은 서울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2009시즌에 있었던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되돌아 보고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 해로 4회째를 맞이한 FC서울 테마사진전은 올 해 ‘짧은 순간, 긴 이야기’라는 부제로 FC서울과 선수들이 이번 시즌을 보내며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사진을 통해 재구성해 팬들에게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2009시즌 FC서울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구단 보유 사진 35점과 FC 서울 명예기자가 촬영한 5점 등 총 40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테마사진전에 전시된 액자는 현장에서 응모를 하여 사진전이 끝난 후 추첨을 통해 팬들이 원하는 사진을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일 낮 12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FC서울 선수단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인회는 팬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박용호, 한태유, 이종민, 김치우, 김진규, 김호준, 기성용 등 FC서울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FC서울 테마사진전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FC서울의 주요 사진들과 함께 2009년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될 이번 테마사진전은 지방을 오가는 서울시민뿐 만 아니라 서울을 방문하는 지방시민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FC 서울과 KORAIL 서울본부는 향후 지속적인 연계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FC 서울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1 주일 간 서울역 3층 KTX타는 곳에서 ‘KORAIL과 함께하는 2009 FC서울 테마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서울역에서 K리그인기 클럽인 FC서울이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조 아래 마련하는 축구 문화 이벤트이다. FC서울은 서울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2009시즌에 있었던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되돌아 보고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 해로 4회째를 맞이한 FC서울 테마사진전은 올 해 ‘짧은 순간, 긴 이야기’라는 부제로 FC서울과 선수들이 이번 시즌을 보내며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사진을 통해 재구성해 팬들에게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2009시즌 FC서울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구단 보유 사진 35점과 FC 서울 명예기자가 촬영한 5점 등 총 40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테마사진전에 전시된 액자는 현장에서 응모를 하여 사진전이 끝난 후 추첨을 통해 팬들이 원하는 사진을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일 낮 12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FC서울 선수단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인회는 팬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박용호, 한태유, 이종민, 김치우, 김진규, 김호준, 기성용 등 FC서울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FC서울 테마사진전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FC서울의 주요 사진들과 함께 2009년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될 이번 테마사진전은 지방을 오가는 서울시민뿐 만 아니라 서울을 방문하는 지방시민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FC 서울과 KORAIL 서울본부는 향후 지속적인 연계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FC 서울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1 주일 간 서울역 3층 KTX타는 곳에서 ‘KORAIL과 함께하는 2009 FC서울 테마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서울역에서 K리그인기 클럽인 FC서울이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조 아래 마련하는 축구 문화 이벤트이다. FC서울은 서울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2009시즌에 있었던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되돌아 보고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 해로 4회째를 맞이한 FC서울 테마사진전은 올 해 ‘짧은 순간, 긴 이야기’라는 부제로 FC서울과 선수들이 이번 시즌을 보내며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사진을 통해 재구성해 팬들에게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2009시즌 FC서울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구단 보유 사진 35점과 FC 서울 명예기자가 촬영한 5점 등 총 40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테마사진전에 전시된 액자는 현장에서 응모를 하여 사진전이 끝난 후 추첨을 통해 팬들이 원하는 사진을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일 낮 12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FC서울 선수단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인회는 팬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박용호, 한태유, 이종민, 김치우, 김진규, 김호준, 기성용 등 FC서울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FC서울 테마사진전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FC서울의 주요 사진들과 함께 2009년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될 이번 테마사진전은 지방을 오가는 서울시민뿐 만 아니라 서울을 방문하는 지방시민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FC 서울과 KORAIL 서울본부는 향후 지속적인 연계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FC 서울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1 주일 간 서울역 3층 KTX타는 곳에서 ‘KORAIL과 함께하는 2009 FC서울 테마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서울역에서 K리그인기 클럽인 FC서울이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조 아래 마련하는 축구 문화 이벤트이다. FC서울은 서울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2009시즌에 있었던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되돌아 보고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 해로 4회째를 맞이한 FC서울 테마사진전은 올 해 ‘짧은 순간, 긴 이야기’라는 부제로 FC서울과 선수들이 이번 시즌을 보내며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사진을 통해 재구성해 팬들에게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2009시즌 FC서울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구단 보유 사진 35점과 FC 서울 명예기자가 촬영한 5점 등 총 40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테마사진전에 전시된 액자는 현장에서 응모를 하여 사진전이 끝난 후 추첨을 통해 팬들이 원하는 사진을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일 낮 12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FC서울 선수단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인회는 팬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박용호, 한태유, 이종민, 김치우, 김진규, 김호준, 기성용 등 FC서울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FC서울 테마사진전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FC서울의 주요 사진들과 함께 2009년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될 이번 테마사진전은 지방을 오가는 서울시민뿐 만 아니라 서울을 방문하는 지방시민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FC 서울과 KORAIL 서울본부는 향후 지속적인 연계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FC 서울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1 주일 간 서울역 3층 KTX타는 곳에서 ‘KORAIL과 함께하는 2009 FC서울 테마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서울역에서 K리그인기 클럽인 FC서울이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조 아래 마련하는 축구 문화 이벤트이다. FC서울은 서울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2009시즌에 있었던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되돌아 보고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 해로 4회째를 맞이한 FC서울 테마사진전은 올 해 ‘짧은 순간, 긴 이야기’라는 부제로 FC서울과 선수들이 이번 시즌을 보내며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사진을 통해 재구성해 팬들에게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2009시즌 FC서울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구단 보유 사진 35점과 FC 서울 명예기자가 촬영한 5점 등 총 40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테마사진전에 전시된 액자는 현장에서 응모를 하여 사진전이 끝난 후 추첨을 통해 팬들이 원하는 사진을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일 낮 12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FC서울 선수단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인회는 팬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박용호, 한태유, 이종민, 김치우, 김진규, 김호준, 기성용 등 FC서울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FC서울 테마사진전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FC서울의 주요 사진들과 함께 2009년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될 이번 테마사진전은 지방을 오가는 서울시민뿐 만 아니라 서울을 방문하는 지방시민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FC 서울과 KORAIL 서울본부는 향후 지속적인 연계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FC 서울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1 주일 간 서울역 3층 KTX타는 곳에서 ‘KORAIL과 함께하는 2009 FC서울 테마사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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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로 4회째를 맞이한 FC서울 테마사진전은 올 해 ‘짧은 순간, 긴 이야기’라는 부제로 FC서울과 선수들이 이번 시즌을 보내며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사진을 통해 재구성해 팬들에게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2009시즌 FC서울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구단 보유 사진 35점과 FC 서울 명예기자가 촬영한 5점 등 총 40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테마사진전에 전시된 액자는 현장에서 응모를 하여 사진전이 끝난 후 추첨을 통해 팬들이 원하는 사진을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일 낮 12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FC서울 선수단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인회는 팬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박용호, 한태유, 이종민, 김치우, 김진규, 김호준, 기성용 등 FC서울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FC서울 테마사진전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FC서울의 주요 사진들과 함께 2009년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될 이번 테마사진전은 지방을 오가는 서울시민뿐 만 아니라 서울을 방문하는 지방시민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FC 서울과 KORAIL 서울본부는 향후 지속적인 연계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FC 서울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1 주일 간 서울역 3층 KTX타는 곳에서 ‘KORAIL과 함께하는 2009 FC서울 테마사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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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로 4회째를 맞이한 FC서울 테마사진전은 올 해 ‘짧은 순간, 긴 이야기’라는 부제로 FC서울과 선수들이 이번 시즌을 보내며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사진을 통해 재구성해 팬들에게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2009시즌 FC서울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구단 보유 사진 35점과 FC 서울 명예기자가 촬영한 5점 등 총 40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테마사진전에 전시된 액자는 현장에서 응모를 하여 사진전이 끝난 후 추첨을 통해 팬들이 원하는 사진을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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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주요 사진들과 함께 2009년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될 이번 테마사진전은 지방을 오가는 서울시민뿐 만 아니라 서울을 방문하는 지방시민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FC 서울과 KORAIL 서울본부는 향후 지속적인 연계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FC 서울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1 주일 간 서울역 3층 KTX타는 곳에서 ‘KORAIL과 함께하는 2009 FC서울 테마사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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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일 낮 12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FC서울 선수단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인회는 팬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박용호, 한태유, 이종민, 김치우, 김진규, 김호준, 기성용 등 FC서울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FC서울 테마사진전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FC서울의 주요 사진들과 함께 2009년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될 이번 테마사진전은 지방을 오가는 서울시민뿐 만 아니라 서울을 방문하는 지방시민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FC 서울과 KORAIL 서울본부는 향후 지속적인 연계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FC 서울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1 주일 간 서울역 3층 KTX타는 곳에서 ‘KORAIL과 함께하는 2009 FC서울 테마사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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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일 낮 12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FC서울 선수단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인회는 팬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박용호, 한태유, 이종민, 김치우, 김진규, 김호준, 기성용 등 FC서울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FC서울 테마사진전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FC서울의 주요 사진들과 함께 2009년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될 이번 테마사진전은 지방을 오가는 서울시민뿐 만 아니라 서울을 방문하는 지방시민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FC 서울과 KORAIL 서울본부는 향후 지속적인 연계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FC 서울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1 주일 간 서울역 3층 KTX타는 곳에서 ‘KORAIL과 함께하는 2009 FC서울 테마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서울역에서 K리그인기 클럽인 FC서울이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조 아래 마련하는 축구 문화 이벤트이다. FC서울은 서울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2009시즌에 있었던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되돌아 보고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 해로 4회째를 맞이한 FC서울 테마사진전은 올 해 ‘짧은 순간, 긴 이야기’라는 부제로 FC서울과 선수들이 이번 시즌을 보내며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사진을 통해 재구성해 팬들에게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2009시즌 FC서울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구단 보유 사진 35점과 FC 서울 명예기자가 촬영한 5점 등 총 40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테마사진전에 전시된 액자는 현장에서 응모를 하여 사진전이 끝난 후 추첨을 통해 팬들이 원하는 사진을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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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주요 사진들과 함께 2009년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될 이번 테마사진전은 지방을 오가는 서울시민뿐 만 아니라 서울을 방문하는 지방시민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FC 서울과 KORAIL 서울본부는 향후 지속적인 연계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