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후, 이마트 점포 내 FC서울 용품샵 및 이벤트 부스 설치
“이제 이마트에서도 FC서울을 만난다”
FC서울과 이마트가 업무 제휴를 약속하고 축구팬과 이마트 고객들에게 다가간다.
‘2012 챔피언’ FC서울과 ‘대한민국 1등 할인점’ 이마트는 19일, 상호의 영업 지점, 홈경기장을 통해 홍보 채널을 마련함과 동시에, 추후 축구 용품 판매 및 이벤트 부스를 마련하기로 협약하였다.
6월 23일 부산 아이파크와 펼치는 FC서울의 홈경기를 통해 그 첫 발을 내 딛게 되며, 해당 경기의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sports.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cseoul), 트위터(@FCSEOU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