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8일 서울vs수원 ‘슈퍼매치’ 경기에 신한카드로 예매 시, 최대 50% 할인 적용
- 홈경기장 내 이벤트 통해 총 200만원 상당의 ‘신한 GIFT 카드’ 선물
“신한카드로 FC서울vs수원 ‘슈퍼매치’ 50% 할인 예매하고, GIFT카드 선물 받으세요!”
FC서울이 8월18일(토) 수원과의 경기를 ‘신한카드 LOVE DAY’로 지정하고, 신한카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FC서울은 오피셜 파트너사인 신한카드와 함께 8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팬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신한카드로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결제 고객 1인 4매까지 지정석 30%, 일반석, 응원석 50%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신한카드로 18일 입장권을 예매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하여 ‘신한 GIFT카드’ 5만원권을 선물로 진행할 예정이며, 경기 당일 현장에서 진행되는 ‘사다리타기’,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Quiz 타임’에서도 총 100만원 상당의 ‘신한 GIFT카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신한카드는 5년간 FC서울과 함께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2년 전부터는 FC서울과 함께 매 시즌 ‘LOVE DAY’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지난 2010년 어린이날에는 프로스포츠 사상 최다관중 60,747명 기록을 함께 세우기도 했으며, 이번 2012시즌에도 역시 ‘LOVE DAY’를 맞아 FC서울 홈경기장을 찾는 가족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해당경기 입장권 예매는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FC서울 공식 애플리케이션, 인터파크 홈페이지(sports.interpark.com)를 통해 경기시작 3시간 전까지 가능하며, 이벤트를 포함한 FC서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FC서울 홈페이지와 트위터(@FCSEOUL), 페이스북(/fcseoul), 공식블로그(fcseoulstory.com)을 통해 문의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