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의 홈∙어웨이(제주 원정 제외) 전 경기 직접 제작, 중계

- 신태용 전 성남 감독이 김태륭씨와 함께 해설위원으로 활약

-‘서울’이라는 공통점으로 미디어와 구단 간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

최고 인기구단 FC서울의 모든 경기가 이제 안방 곳곳을 찾아간다!

FC서울과 tbs 교통방송이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K리그 클래식 전 경기(제주 원정 제외)를 생중계한다.

FC서울과 tbs 교통방송은 올해도 ‘서울’이라는 지역공동체 및 프로축구의 발전을 꾀하는 차원에서 FC서울의 홈경기뿐만 아니라 원정경기까지 현장 생중계하기로 했다. 이로써FC서울과 K리그 팬들은 오는 3월 8일 토요일 오후 4시 FC서울 대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개막전부터 경기 생중계를 접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번 시즌부터 신태용 전 성남일화 감독이 해설을 새롭게 맡았으며, 김태륭 해설위원과 함께 FC서울의 경기를 쉽고 재미있게 해설할 예정이다. FC서울과 tbs는 많은 사람들이 프로축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박진감 넘치고 다양한 화면으로 중계해왔다. 뿐만 아니라 K리그만을 이야기하는 ‘황금축구화 시즌3’ 프로그램과 지난 시즌 많은 사랑을 받았던‘인앤아웃서울’을 20분으로 확대 편성할 예정이다. 또한 2014 시즌 동안 FC서울 구단과 tbs 교통방송이 협력하여 재미있고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와의 개막전 중계방송은 오는 3월 8일(토) 15시 30분부터 tbs TV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