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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K리그 축구의 날’축구 클리닉 진행

2015-04-23

“FC서울과 함께 축구하자!”
FC서울, 서울서초초등학교 방문해 축구 클리닉 진행


 
- FC서울, ‘K리그 축구의 날’축구 클리닉 진행…서울 서초초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
 
FC서울이 23일 ‘K리그 축구의 날’을 맞아 서울서초초등학교(이하 서초초)를 방문해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K리그 축구의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구단들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FC서울 정승용, 김철호, 유로몬 선수와 Future of FC서울 유소년 코치들이 참석한 이번 클리닉에는 축구 기본기 교육과 미니 게임을 진행해 약 50명의 서초초 5, 6학년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구 클리닉을 성황리에 치른 FC서울은 매달 ‘K리그 축구의 날’ 행사를 통해 서울시 내 학교들과 스킨십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FC서울은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아카데미 Future of FC서울을 운영 중이며,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서울시 체육 시설 확충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클리닉이 진행된 서초초 역시 FC서울이 노후화된 체육 시설을 친환경 인조잔디구장으로 교체한 전용구장으로, 지난 3월 23일 개장했다.
 
현재 Future of FC서울은 서울 전역 총 31개 구장에서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 중이며, 자녀들의 축구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은 전화(1661-7900)와 홈페이지 (academy.fcseoul.com)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