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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호] 영상데이트 - 유망주를 넘어서 2 GO!

2009-08-07



최근 FC서울 중원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투고라인' 고명진 고요한.

올해는 유망주라는 딱지표를 떼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두 사람과 함께 FC서울 명예기자들이 영상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서로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인터뷰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제부터 '투고라인'의 매력 속으로 빠져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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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김영민, 허세정 FC서울 명예기자
편집 = 박예지 FC서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