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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태양' 세뇰 귀네슈

2007-04-06



2007시즌 K리그에 몰아치고 있는 FC 서울과 귀네슈 감독의 열풍에 경기가 없는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는 연일 언론사의 취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에는 YTN의 귀네슈 감독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YTN 이광연 앵커와 함께 진행된 이날 인터뷰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워졌습니다.
특히 인터뷰 중간에는 최용수코치가 나타나 통역인 시난을 웃기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였습니다.
넘치는 카리스마에도 가족을 사랑하는 따뜻한 아버지의 모습도 함께 느끼실 수 있는 이번 인터뷰 동영상을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서울사나이 fmj23@gs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