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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15일 ‘신한카드 LOVE DAY’, 신한카드 결제시 특별할인

2011-05-11

- 15일 경남전 신한카드 결제시 30~50% 특별할인
-
신한카드 결제자 동반 어린이 무료 입장 및 경품 이벤트

- 경기 당일 12시부터 ‘FC서울과 함께하는 신한카드 축구클리닉을 개최 

“15() 경남전 신한카드로 결제하고, 50% 할인 받으세요!”

FC서울이 오는 515()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경남과의 홈경기를신한카드 LOVE DAY’로 정하고, 입장권 할인, 축구클리닉 등 다양한 행사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

FC서울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피셜 파트너사인 신한카드와 함께 가족 팬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입장권 구매시, 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1 2매까지 일반석과 응원석은 50%, 지정석은 30% 특별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FC서울은 신한카드로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어린이 2인까지 동반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이날 경기 신한카드 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성인 1장 가격에 4인 가족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알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 뿐 아니다. FC서울은 신한카드 LOVE DAY’를 맞이해 신한카드로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신한 GIFT카드’ 5만원권을 선물로 지급할 예정이며, 경기 당일 현장에서 진행되는 하프타임 이벤트를 통해서도신한 GIFT카드를 경품으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FC서울과 신한카드는 관중들이 경기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응원도구와 생수 각각 1만개를 선착순으로 배포하며, 이날 경기 시축은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이 직접 참여해 신한카드 LOVE DAY’의 의미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한편, 경기당일 12시부터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 선수들이 직접 신한카드 우수고객 자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FC서울과 함께하는 신한카드 축구클리닉을 개최해 슈팅, 드리블, 패스 등 축구에 대한 기본기를 어린이들에게 가르쳐 줌과 동시에 값진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결제 할인은 현장구입은 물론, 온라인 예매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FC서울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sports.interpark.co.kr)를 통해 경기시작 3시간 전까지 예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