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이 2007시즌 K리그를 무섭게 점령하고 있습니다.
파죽지세 5연승으로 정규리그는 물론 컵대회까지 단독1위를 고수하고 있는 FC 서울.
5경기에서 13골을 몰아치고 있는 공격력도 단연 최고지만 단 1골만을 내주며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는 수비라인도 막강 FC 서울이 K리그를 점령하고 있는데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3월27일(화)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FC 서울을 이끄는 포백라인의 핵 김치곤 선수를 만나 인터뷰를 나누었습니다.
김치곤이 말하는 FC 서울의 포백, 4월8일 수원전과 대표팀에 임하는 각오, 100경기 출장에 관한 이야기 등을 동영상에 담아 팬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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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나이 fmj23@gs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