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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결전의 땅 사우디 도착!

2013-08-19


지난 8월 18일(일) 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한 FC서울 선수들이 결전의 땅 사우디 제다에 무사히 도착해 짐을 풀었다.

지난 대표팀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했던 주장 하대성을 비롯해, 최정예로 멤버를 꾸린 FC서울은 UAE의 두바이를 경유해, 사우디 제다 국제공항을 통해 사우디에 입국했다.

평일밤 (현지시각 8월 21일(수) 오후9시 - 우리시각 8월 22일(목) 오전3시) 늦은 시간에 열리는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제다와 사우디 서부지역 한인회는 8강 1차전 단체 응원을 준비해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우디 제다 공항에 도착한 선수들>



<비행의 피로에도 불구하고 환하게 웃는 데얀 선수>



<건강한 모습의 하대성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