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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호]남지현의 뷰 파인더 속으로, 우린 FC서울이다!

2008-12-12



FC서울의 2008시즌이 끝났다. 올 시즌 동안 FC서울은 많은 골들과 멋진 승리들을 선사하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그라운드에서 흘렸던 땀방울. 그 위에서 외쳤던 승리라는 두 단어. 카메라의 뷰 파인더를 통해 본 우리 FC서울의 모습들은 어땠을까. 가장 화끈했던 가장 화려했던 축구를 보였던 FC서울의 2008시즌. 이제 내년 시즌 리그 정상은 물론 아시아 무대 정복에 나서는 FC서울 전사들의 플레이오프와 챔프전 모습을 생생한 화보를 통해 만나보자.

/글, 사진=남지현 FC서울명예기자



▲아쉬움...그러나 다시 일어나 승리해야 한다



▲안들려! 더 크게! 정조국의 골 세리머니



▲지난 11월 30일 PO 울산전때. 김승용의 멋진 세리머니



▲'샤프' 김은중의 포효



▲화살을 쏘는 남자, 데얀



▲정조국의 비상



▲아디! 잘했어!



▲승리 후 팬들과 인사하는 선수들의 자랑스러운 모습



▲막는 자와 달리는 자...이청용의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