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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웹진 6월호 발행

2007-06-04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6월 4일(월) 홈페이지(www.fcseoul.com)를 통해 발행된 ‘FC서울 웹진 6월호’를 통해 어렸을 적 자신의 꿈에 대해서 밝혔다.

이청용은 ‘FC서울 웹진 6월호’를 통해 소개되는 ‘선수들에게 물어본다! 만일 축구 선수가 안됐다면?’을 통해 한때 빵을 굽는 파티쉐를 꿈꿨음을 밝혔다. 이청용은 다양한 종류의 빵을 무척 좋아한다고 밝히는 동시에 “아마 축구를 안했더라면 파티쉐라는 직업에 도전 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축구가 더 좋죠. 그런데 나중에 취미라도 한번쯤은 배우고 싶어요”라고 대답했다. 이외에 ‘살아있는 전설’ 김병지는 ‘건축가’, 이상협은 ‘태권도 선수’, 곽태휘는 ‘경찰관’이 되었을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더욱 더 알찬 내용으로 꾸며져 있는 이번 ‘FC서울 웹진 6월호’는 FC서울의 2007 컵 대회 2연패를 전망해 보는 ‘FC서울 우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 5가지!’, 동영상을 통해 배워보는 ‘선수카드 받는 방법’, 여러가지 사실을 통해 FC서울이 현재의 시련을 극복할 수 있다는 내용의 ‘FC서울, 그들만의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와 같은 내용들이 팬들을 찾아간다.

여기에 FC서울을 사랑하는 아빠들의 모임 ‘서울아빠’의 인터뷰, FC서울의 홈 경기 진행을 돕고 있는 아르바이트생들이 밝히는 ‘축구장 아르바이트 이래서 좋다 BEST 3 VS 이래서 힘들다 BEST 3’가 함께 소개된다.

'FC 서울 웹진 6월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볼 수 있으며, 최근 FC서울을 이끌어가고 있는 ‘젊은 피 3인방’ 이청용, 기성용, 이상협의 월페이퍼가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