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share > 페이스북

NEWS & TV

News

[4월호]포토 스토리-TV화면 밖에서는 무슨 일이??

2008-04-07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휘슬소리와 함께 팬들은 공을 굴리는 선수들에게 집중하기 시작합니다. 긴장감 넘치는 90분의 시간 동안 공의 움직임을 따라 시야가 좁혀지지요. 하지만, 축구장은 넓고 선수들이 할 일은 많습니다! 공이 없는 곳에서, TV 중계 화면 밖에서 우리 선수들의 모습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함께 따라와 보시죠!



#지난해 컵 대회 준결승전 인천 전 때 페널티킥을 지켜보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코칭스태프를 제외한 선수들 대부분이 아예 축구화를 벗은 맨발입니다. 얼마나 긴장하고
있는지 보이시죠?



#몸 풀기를 시작하기 전 선발선수들과 후보 선수들이 다 같이 모여 필승을 다짐하고 있네요~~



#경기 후 상대 선수들과 인사를 마친 후, 자신들을 응원해 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을 하듯 인사를 하는 선수들이랍니다.



#연습을 위해 몸을 풀면서 정겹게 얘기를 하는 고명진 선수와 김은중 선수.



#경기가 끝난 후 들어가던 자신을 부르는 팬들에게 다가간 상현 선수가 사인을 요청하자 기꺼이 해주고 있습니다~



#경기 중간에 멈추는 시간이 있다면, 갈증을 해소해도 되겠죠??



#서로서로 몸을 풀어주는 모습도 볼 수 있고요.



#부상선수를 돌보는 바쁨과 교체되어서 한숨을 돌리며 쉬고 있는 여유로움의 두 가지 모습이 보이는 벤치군요.



#주로 막내 선수들이 연습하고 난 공들을 주워 담는 역할을 한답니다.

여러분! 이 장면들과 함게 하고 싶으세요? FC서울의 홈 경기에 참여하세요! 이 모든 장면들을! TV속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사진=남지현 FC서울명예기자
/글=정명아 FC서울명예기자

★★4월 13일 수원전 예매하기★★